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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힐링도서
  • 제 목 :
  • 지성에서 영성으로
  • 소 개 :
  • 영성에 대한 참회론적 메시지!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의 세례 10주년을 맞아 딸 이민아 목사의 간증 부분을 되살려 새롭게 펴낸 『지성에서 영성으로』. 저자가 교토에서 머물던 2004년부터 세례를 받은 직후인 2007년까지의 일기, 강연, 인터뷰 글, 신문기사 등을 모아 정리한 내면의 기록이다. 세례를 받기 전의 교토에서의 이야기, 결정적으로 영성의 단계에 들어가게 된 하와이에서의 이야기, 한국에서의 이야기가 차례로 수록되어있다. 책의 중간에는 저자의 시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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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천 도서
  • 제 목 :
  •  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
  • 소 개 :
  • “슬픔에는 슬픔을 구원할 힘이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문장가 와카마쓰 에이스케가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에게 보내는 열한 통의 편지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책. 삶의 숙명과 같은 죽음, 슬픔, 사랑의 본질을 문학·철학적으로 고찰하고 특유의 차분하고 섬세한 문체로 풀어내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가”로 손꼽히는 와카마쓰 에이스케의 신작 에세이다. 아내를 잃은 작가의 고백을 시작으로 슬픔의 근원에 관한 깊고 단단한 사유가 편지라는 친근한 형식에 더해져 절망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 책의 단평을 쓴 문학평론가 조형래는 작별에 직면한 사람들의 상태를 프로이트의 ‘멜랑콜리(melancholy)’로 인용하며 그러한 멜랑콜리에 압도된 사람들에게 상실을 감당하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에 대해 조곤조곤 일러주는 “더없이 다정할 책”이라고 평했다.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사람의 마음은 그 무엇으로도 형언할 길이 없다. 그러나 저자는 슬픔을 기초로 스스로를 절망이 아닌 ‘구원’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비탄의 순간에도 꽃을 피워낸 수많은 문인, 철학자의 문장과 생애를 통해 고통 속에서 가려진 슬픔의 본래 의미를 밝힌다. 죽음이 곧 부재(不在)나 완전한 상실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희망, 기도, 사랑, 신뢰, 위로… 그 무엇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슬픔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람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설명하며, “슬픔도 쌓이고 나서야 비로소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는 내밀한 진실을 편지 안에 고이 담아 보낸다.
  • 제 목 :
  •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 소 개 :
  • “우울한 나도 소중한 나야!” 조금 우울한 당신을 위한 자기중심 에세이 어설픈 위로에 상처받은 보통 사람을 위한 셀프 치유 안내서. “죽고 싶어. 너무 우울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멘탈이 약하니까 그렇지. 긍정적으로 좀 생각해봐”라고 쉽게 조언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 말이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었다”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우울한 딸을 인정하지 않고 긍정을 강요했던 엄마의 입버릇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자식에게 무관심한 부모, 이유 없는 집단 따돌림과 믿었던 친구의 배신은 그녀를 외롭게 만들었다. 거기다 유달리 허약했던 체력, 외모에 대한 열등감까지 더해지면서 세상에서 점점 소외돼갔다. 그럼에도 남들만큼은 되기 위해 괜찮은 척, 행복한 척 연기하며 아등바등 살아왔다. 그럴수록 우울증은 그녀의 자존감을 갉아먹었다. 겉보기에는 멀쩡했지만 속은 상처가 곪아서 터지기 직전이었다. 숱한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이 상태로 더 나아지지 않을까 봐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에게 ‘심리학’은 삶의 유일한 탈출구였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스스로 우울증을 치유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남과 다른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책은 우울증을 가진 저자의 내밀한 고백을 시작으로 완화되기까지 8년의 과정을 담아냈다. 우울한 감정을 폄훼하고 행복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가면을 쓴 나’가 아닌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진짜 나’로 살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또한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를 통해 독자 스스로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으며, 부록으로 우울증에 관한 심리학적 정보와 해결책을 수록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 제 목 :
  •  최고의 교육
  • 소 개 :
  • 지금처럼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으로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능가할 수 없다! 21세기에 성공하기 위해 아이들이 꼭 키워야 할 6가지 핵심 역량을 알려주는『최고의 교육』.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격한 사회의 변화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가고, 지식 중심의 교육에 대한 불안과 의문 역시 커져가고 있는 지금, 40년 동안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연구하는 교육과학 분야를 개척해온 델라웨어대학교의 로베르타 골린코프 교수와 캐시 허시-파섹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미래 인재의 조건으로 21세기 역량을 제안한다. 두 저자는 21세기 역량, 즉 6C 역량만 가지고 있다면 인공지능과 로봇이 주도하는 세상이 되더라도 얼마든지 적응하고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6C는 협력(Collaboration), 의사소통(Communication), 콘텐츠(Content),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자신감(Confidence)을 뜻하는데, 두 저자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6C를 각각 4단계의 과정으로 나누고, 아이들을 처음 단계에서 마지막 단계까지 이끌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 우리의 교육 시스템을 무엇에 중점을 두고 개혁해야 하는지, 학교에서는 아이의 어떤 능력을 계발시켜야 하는지, 가정에서는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과학적·심리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설명하면서 지식만을 암기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통합적으로 6C를 키워줄 수 있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의 교육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 제 목 :
  •  자유가 치료다
  • 소 개 :
  • ‘자유가 치료다(LA LIBERT? ? TERAPEUTICA)’는 1970년대 이탈리아 정신보건 개혁의 근거지가 되었던 산지오바니 정신병원에 수용된 환자들이 외쳤던 구호이다. 이 책은 1978년 바살리아 법을 통해 전국의 공공 정신병원을 폐쇄하고 지역사회 정신보건을 확립한 이탈리아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탈리아는 이제 ‘정신병원 없는 나라’로 불린다. 그 중심에 정신과 의사 바살리아가 있었다. 당시만해도 수만 명의 정신질환자들이 이탈리아 전국에 분포된 정신병원에 비자의(강제) 입원되어 장기간 구금에 가까운 수용 생활을 하고 있었다. 1960년대 초반 이탈리아 북부 고리찌아 지역의 정신병원에 원장으로 임명된 정신과 의사 프랑코 바살리아는 구금 생활이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신병원 개혁 운동을 시작한다. 1971년 산지오바니 병원으로 옮긴 후에도 개혁 작업은 계속되었으며 그 노력은 마침내 정신병원 폐쇄를 규정한 ‘바살리아 법’으로 결실을 맺는다. 바살리아 법의 실행에 따라 이탈리아는 공공 정신병원이 모두 폐쇄되고 이 곳에 수용되어 있던 정신장애인들은 사회로 나오게 된다. 이제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적응하면서 조화롭게 살아 갈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되었다. 2018년은 바살리아 법 40주년 되는 해이다. 이 책에서는 바살리아 법 이후 지금에 이르는 40여 년 간 이탈리아 정신 보건 개혁 과정도 추적하고 있다. 서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1960년대 이래 탈시설화의 흐름 속에서 수용 시설인 정신병원을 축소하고 지역사회 정신보건을 확대해 왔다. 그 중에서 선두에 있는 나라가 이탈리아로 가장 급진적인 방식으로 탈시설화를 이루어낸다. 이탈리아는 정신보건 개혁에서 가장 모범을 보이는 나라로 평가 받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의 탈시설 흐름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1995년 정신보건법 제정이후 오히려 정신병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비례하여 입원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신병원 강제입원, 장기입원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인권문제이기도 하다. 바살리아 법 이전 상태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정신보건의 개혁을 위해 이탈리아의 사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 제 목 :
  •  설교는 인문학이다
  • 소 개 :
  • 세상에 익숙한 교인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설교에서 신학이 몸이라면, 인문학은 설교자가 입어야 할 옷이다. 인문학의 옷을 입고 있다면 설교는 이제 숙제가 아니라 축제가 된다! 치열한 설교 연구가이자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인 저자가 목회자의 설교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책을 들고 왔다. 설교를 오래 혹은 많이 했다고 실력이 정비례할까?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설교자는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은 물론, 청중을 이해해야 진리를 제대로 전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설교자가 신학에만 머물러 있다. 하지만 청중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설교자는 끊임없이 그릇을 키워야 한다. 특히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또 청중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문학적인 요소, 즉 글의 논리성, 구성 능력, 탁월한 문장력도 중시해야 한다. 설교에서 신학이 몸이라면 인문학은 옷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설교에 인문학의 옷을 입혀야 한다고 하면 혹자는 항변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것 아닌가? 말씀만으로 충분하다. 설교에 인문학적 요소를 입히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반증일 뿐이다.” 그러나 예수님도 설교하실 때 설득의 기법인 수사학을 사용하셨다. 청중과 소통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신 것이다. 누구보다 인간을 이해하셨고, 핵심을 찌르는 설명을 하셨으며, 설득을 위한 논증을 펼치셨다.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중세시대는 영적인 요소만으로도 설득이 충분했다. 하지만 문화가 세상을 주도하는 21세기는 영적인 요소만으로 복음을 전하기가 턱없이 힘들다. 그들에게 다가가려면 그들에게 익숙한 언어 표현법, 즉 인문학적인 요소를 사용해야 한다. 설교 철학부터 인문학적 설교의 필요성, 인문학과 인본주의의 차이점, 설교의 전달 과정, 구성 방법 등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문학적 훈련을 함으로써 단단하고 깊은 설교자가 되는 비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기존 설교 스타일에 변화를 주어 청중과 소통하고 싶은 목회자, 신학과 인문학의 두 날개로 비상하고 싶은 목회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대나무가 자라듯 폭풍 성장하게 하는 이 책을 쥐고 있다면 설교는 이제 숙제가 아니라 축제가 될 것이다.
  • 제 목 :
  •  세일즈포스, 디지털혁신의 판을 뒤집다
  • 소 개 :
  • ‘정보중심 고객시대’ 디지털혁신의 선도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 남다른 ‘고객경험’을 창출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플랫폼 이야기 데이터의 엄청난 역할로 인해 인간은 생산의 시대에서 소비의 시대로 넘어왔다. 정보 탐색 대상은 자연-사회현상에서 개개인의 소비행위로 옮겨진 지 오래다. 분석가들은 수집한 데이터로부터 소비자를 보다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찾느라 한창이다. 빅 데이터와 AI는 소비자 행위를 예견하고 맞춤형 소비 제안을 도출하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SNS에 방대하게 축적된 온갖 감성 데이터까지 수집-관리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두산인프라코어, 풀무원... 이들 일류 기업들은 왜 세일즈포스의 디지털 영업혁신 플랫폼을 쓰고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고객정보가 경쟁력의 핵심임을 일찍이 간파하고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에 특화해 비즈니스를 전개해온 기업이 있다. 바로 세일즈포스다. “아는 것이 힘”인 시대에 정보는 중요한 생산요소 중 하나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킨다. 특히 그 정보가 고객의 기호와 구매 의도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 그 분석도구는 시장에서 금맥을 캐낼 수 있다. 미래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우버, 넷플릭스, 아마존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 영화사, 오프라인 유통기업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갖게 만든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대규모 ‘고객 정보’를 보유하고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전통산업을 미래지향적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경영혁신의 이면에 바로 그 혁신 수단을 제공하는 세일즈포스가 있었다. 이 책은 세일즈포스의 모든 것을 재미있고 소상하게 알려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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