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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008   작성일2017-09-27

    본문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The book of Awakening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
    고요함에 귀 기울이면
    그제야 놓친 것들이 보인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로 손꼽히는 책!” ― 오프라 윈프리
    ★ 〈Spirituality & Health Magazine〉에서 선정한 최고의 책! (2010)
    ★ 고도원, 이시형, 오프라 윈프리, 파머 J. 파커 등 유명인사들의 강력추천!
    ★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이자, 20개국에 번역 출간된 HOT 타이틀!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되살아온 이의 용감한 여정

    경쟁과 속도에만 치중해왔던 라이프스타일이 최근에는 느림과 비움으로 바뀌고 있다. 앞만 보고 무작정 달리기를 해보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만 심해진 탓이리라. 이번에 출간된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은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에서 우리가 놓친 것,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저자인 마크 네포는 30년 넘게 영성과 시 분야에서 강의를 한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그는 암을 두 번이나 겪으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온 후 내면의 변화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 책이야말로 그의 모든 정수를 담은 결실이다. 비록 그는 암을 앓으면서 큰 고통을 받았지만, 병을 이겨내면서 그의 영혼은 활짝 깨어났고 마음을 챙기는 놀라운 힘을 얻게 되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지혜와 통찰, 순간의 골수는 물론 시간의 뼈대까지 빨아들이는 뜨거운 열정을 가르쳐준다. 또한 이런 삶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네포는 더없이 좋은 스승이다.

    “일 년 동안 매일 매일 영감을 선사하는 양식,
    나 자신과 친구들을 위한 완벽한 선물” -오프라 윈프리

    이 책의 진면목은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재발견되었다. 마크 네포는 2010년과 2011년에 〈오프라 윈프리 쇼〉의 ‘소울 시리즈’에 두 번이나 출연했다. 오프라는 그녀의 고별 시즌에서 이 책을 ‘가장 좋아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 그녀는 자신의 잡지 〈오 매거진O! Magazine〉에 두 차례나 마크 네포에 관한 글을 직접 싣기도 했다.

    그녀는 그를 “두 번이나 암을 이겨낸 후, 순수하게 가슴으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철학자”라고 소개했다. 그의 책을 생일 선물로 받고 아침마다 그의 가르침을 하나씩 읽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면 가슴을 열고, 세계를 변화시키며, 현재의 삶에 충실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이 책은 〈Spirituality&Health Magazine〉에 의해 최고의 영성 관련 책의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진정한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가르쳐주는 책의 하나”로 평가받았다. 그리고 덴마크와 프랑스, 포르투갈, 일본 등 2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1년 365일, 하루에 10분만!
    시처럼 읽히는 ‘영혼의 소네트’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365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하루 한두 쪽 분량은 쉽고 간결하며, 리듬감이 있고, 오래도록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처럼 이동 중이나 아침저녁으로 자기만의 재충전 시간에 읽으며 힐링을 받을 수 있는, 믿을 만한 친구 같은 책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형식은 마크 네포가 일부러 의도한 것이다. 그는 “시인으로서 평소 숟가락처럼 쓸모 있는 표현 형식을 갈망해왔고, 또 암을 이겨내는 동안 매일 일기처럼 읽을 수 있는 책에서 영혼의 양식을 얻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책들은 영혼의 소네트, 짧지만 중요한 내용을 담은 영혼의 알약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또 이런 형식은 매일매일 차례로 읽을 수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마음에 드는 부분을 골라서 읽을 수도 있다. 마크 네포는 “정말 중요한 점은 즉각적으로 끌어다 쓸 수 있는 자원이나 친구처럼 매일 이렇게 읽는 것”이라며 “어느 쪽을 읽든 모든 사람들이 직면하는 오래된 문제들과 쉽게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했다. 풀리지 않을 것 같은 고민이 생겼을 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하루를 돌아보며 정리할 때…… 짧지만 웅숭깊은 이 텍스트는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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