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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칭 1,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1,785   작성일2020-05-04

    본문

    책소개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은 25년차 MBC기자이자 앵커인 김상운이 들려주는 내면세계 ‘왓칭’에 관한 이야기다. 만물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변화하는 미립자고 구성되어 있다는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에 주목하고 인생의 모든 고민과 생각들을 살짝 바꾸어 바라보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족들의 잇단 사망으로 마음의 병에 걸린 저자가 자신의 치유과정을 직접 들려주며 왓칭이란 무엇인지 쉽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우주의 원리를 노벨상을 수상한 최고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저자
    김상운 앵커, 기자
    한국외국어대 동시통역대학원 영어과를 졸업한 뒤 MBC에 기자로 입사, 국제부, 경제부, 정치부, 편집부를 거쳐 뉴스 앵커, 워싱턴 특파원, 국제전문기자, 국제부장 등을 역임했다. 토요일 아침에 방영되는 MBC '지구촌 리포트' 팀장 및 앵커로도 활동하였다. 기자생활 절반 이상을 국제분야에 몸담으며, 국제정치, 세계사, 군사, 해외의학, 심리학 등 관심 분야의 최신 정보에 탐닉해 온 국제통이다. 그동안 접해 온 해외 석학들의 각 분야 연구 내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방송과 책을 통해서 국내에 소개하는 등, 우리나라의 학술 저널리즘 장르를 열어가고 있다. 저서로 '역사를 뒤바꾼 못 말리는 천재 이야기', '내 몸을 망가뜨리는 건강상식 사전', '세상은 돈 잘 버는 아줌마를 원한다', '30대 영어혁명', '아빠와 함께 영어를', '1등의 기술' 등이 있다.

     


    "왓칭 1"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
    1장 왓칭은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
    마음을 바꿔놓는다 / 지능을 바꿔놓는다 / 몸을 바꿔놓는다 / 물질을 바꿔놓는다
    2장 왜 바라보는 대로 변화할까
    비밀은 미립자에 있다 / 미립자는 사람의 속마음을 읽는다
    3장 깊이 바라보려면?
    마음속의 수다를 잠재워라 / 고요한 마음으로 바라보라 / 의지보다 강한 이미지를 이용하라

    제2부 나를 바꿔놓는 일곱 가지 요술
    왓칭 요술 #1 - 내가 원하는 몸 만들기
    ‘서 있는 것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라 / 시간여행으로 돌연 젊어진 노인들 / 일란성 쌍둥이인데 왜 수명이 다를까? / 머릿속을 어떤 이미지로 채울 것인가?
    왓칭 요술 #2 - 나를 남으로 바라보면 효과 백 배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면 완전히 바뀐다 / 술과 담배를 단박에 끊다 / 상상 속에 청중을 등장시켜라 / 부정적 기억들 지워내기 / 말기 암을 완치한 할머니의 기도 / 키가 8센티미터나 커진 대학생
    왓칭 요술 #3 - 과정을 바라보면 쉽게 달성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 과정은 구체적으로 / 공부 안 하는 아이 공부하게 만들기 / 걸림돌을 미리 바라보면 안 넘어진다 / 우산을 깜빡하지 않는 법 / 잘게 쪼개면 가벼워진다 / 잘게 쪼개면 행복해진다
    왓칭 요술 #4 - 지능을 껑충 높이려면?
    지능에 대한 두 가지 착각 / 창밖을 쳐다보면 왜 성적이 오를까? / 기발한 아이디어는 우주에서 떨어진다 / 가능성을 닫으면 두뇌도 닫혀버린다 / 두뇌를 활짝 열어놓아라 / 지능에 대한 착각의 위험성 / 착각의 감옥에서 풀려난 재능
    왓칭 요술 #5 - 부정적 생각 꺼버리기
    왜 자꾸만 휩싸이는 걸까 / 자나깨나 생존에만 집착하는 요물 아미그달라 / 아미그달라의 분류법 / 내 정신연령은 5세 유아 / 해제신호를 보내주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다 / 5세 유아의 off 스위치 / 부정적 감정의 자연 수명은 90초 / 억누르면 병이 된다 / 거울처럼 비춰주면 저절로 꺼진다 / 반박하면 반발한다 / 응어리진 슬픔, 울음으로 풀어진다
    왓칭 요술 #6 -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설득 원리
    C학점을 A+학점으로 돌려놓기 / 못난 외모를 장점으로 바꿔놓은 한 마디 / 무경력을 최고 경력으로 둔갑시키기 / 불명예 퇴직을 장점으로 돌려놓기 / 상대가 나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한 마디 / 내 요청을 꼼짝없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법
    왓칭 요술 #7 - 상보성 원리로 인생이 갈린다
    인생을 가르는 건 단순한 시각 차이 / 긍정을 바라보면 부정은 보이지 않는다 /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 단점이 사라진다 / 장점만 바라보면 장점이 점점 더 커진다 / 진실에 초점을 맞추면 독설은 들리지 않는다 / 남 탓은 스스로를 무력하게 만든다

    제3부 나 이상의 나 바라보기
    1장 관찰자...

     

     

    "왓칭 2" 목차
    1장 내 안의 ‘보이지 않는 나’는 누구일까?
    - 나의 과거를 훤히 기억하는 건 누구일까?
    - 미래를 내다보는 ‘보이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 두뇌에 생각을 넣어주는 건 누구인가?
    - 셀프1과 셀프2

    2장 물리적 시야를 넓혀볼까?
    - 우주 사진을 보면 정말 성적이 뛰어오를까?
    - 천장이 높은 방에서는 정말 창의성이 높아질까?
    - 컴퓨터와의 거리를 넓힐수록 정말 쉬워질까?
    - 시야를 넓힐수록 정말 더 건강해질까?
    - 시야를 넓힐수록 운도 좋아질까?

    3장 심리적 시야를 넓혀볼까?
    - 먼 거리를 상상할수록 협상성공률도 점점 높아질까?
    - 넓은 지역을 상상해도 창의성이 높아질까?
    - 외국문화를 받아들일수록 창의성도 높아질까?
    - 다국적 시각을 가질수록 협상력이 높아질까?
    - 비교대상을 넓힐수록 정말 덜 고통스러울까?
    - 시야를 넓히면 정말 다른 문이 보일까?

    4장 시간적 시야를 넓혀볼까?
    - 길게 내다볼수록 정말 더 성공할까?
    - 길게 볼수록 정말 나를 더 정확히 보게 될까?

    [2부 공간을 넓힐수록 정말 ‘나’가 마법처럼 커질까?]

    1장 ‘나’의 공간을 남에까지 넓혀볼까?
    - 상대방의 눈으로 바라보면 마법처럼 갈등이 풀릴까?
    - ‘나’가 아닌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더 현명해질까?
    - ‘나’가 아닌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더 쉬워질까?
    - 닮고 싶은 사람을 받아들이면 정말 닮아갈까?

    2장 ‘나’의 공간을 물건과 동물에까지 넓혀볼까?
    - ‘나’의 공간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 박쥐처럼 소리로 볼 수 있을까?
    - 흰개미처럼 에어컨 없는 건물도 지을 수 있을까?
    - 물고기처럼 얼음물 속에서도 살 수 있을까?
    - ‘나’의 공간을 무한히 넓히면 ‘나’도 무한해질까?

    3장 공부를 할 때도 효과가 있을까?
    - 공간을 넓힐수록 정말 성적이 쑥쑥 올라갈까?
    - 시간적 거리를 더 넓히면 어떻게 될까?
    - 공부 사이의 시간적 거리를 넓히라
    - 반복암기보다 문제를 풀 때 공간이 생긴다

    4장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나’도 작아질까?
    -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탈출하고 싶어질까?
    - 시야가 너무 좁아지면 정말 포기하고 싶어질까?
    -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천재성도 닫혀버릴까?

    5장 시야에 따라 ‘나’는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 시야를 넓히면 창의적인 일을 잘하고, 좁히면 구체적인 일을 잘한다
    - 메시지 전달자, 전달 내용, 전달 ...

     


    출판사서평
    끈질긴 뱃살이 저절로 푹 꺼져버린다?
    화, 우울증이 순식간에 날아간다?
    못 끊던 술담배가 돌연 싫어진다?
    지능이 거짓말처럼 껑충 뛰고 사고력이 폭발적으로 넓어진다?

    상식적으론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시작을 살짝 돌려 자신을 남의 눈으로 보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양자물리학자들이 발견한 신기한 우주원리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가 쏙쏙 들어오도록 국내독자들에게 최초로 소개된다.

    “이 요술에 충격을 받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닐스 보어

    “왓칭은 신이 부리는 요술이다.”
    ― 양자물리학자 프레드 울프

    “이 요술의 배후엔 의식적이고 고도로 지능적인 마음이 존재한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막스 플랑크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은 왓칭으로 비로소 눈앞의 현실로 창조된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의지만으로는 도저히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시각만 살짝 돌리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
    인생의 모든 고민은 시각만 살짝 바꿔 바라봐도 거짓말처럼 쉽게 해결된다. 만물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변화하는 미립자(subatomic particle)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양자 물리학의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이다. 사람이 바라보는 대로 만물이 변화한다는 뜻이다. 이 우주원리는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보어, 파인만 등 기라성 같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이 숱한 실험을 통해 입증해왔다. 단지 “어려운 과학”이라는 편견의 베일에 가려져 일반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을 뿐이다.
    25년차 방송기자이자 앵커인 저자는 가족들의 잇단 사망으로 극심한 마음의 병에 걸린다. 그 병을 치유하기 위해 해외의 심리치료 명저들을 탐독하기 시작한다. 드디어 자신이 병에 걸린 원인을 깨달아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의 병은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사라진다. 호기심이 생긴 저자는 3년간 우주의 원리에 관한 책들을 차근차근 읽어가며 명상을 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관찰자 효과에 완전히 눈을 뜬다. 그 원리를 때마침 맡게 된 대학 4학년 졸업반 학생들에게 적용해보니 역시 놀라운 치유효과가 나타난다. 믿기지 않는 우주의 신기한 원리들이 최고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누구나 알기 쉽게 소개된다. 인생의 고민들 뿐 아니라,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까지도 놀랍도록 쉽게 깨닫게 된다

    나를 완전히 바꿔놓는 왓칭 요술 맛보기!

    ㆍ내가 원하는 몸 만들기

    하버드 대학의 랭거 교수는 여러 호텔의 청소부 84명에게 청소 활동의 운동량을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한 달 후 그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해보았더니 체중, 허리둘레, 지방, 혈압이 크게 감소했다. 자신의 행위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니 절로 몸이 변화한 것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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