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감정폭발과

분노조절때문에 힘들어서
상담센터를 방문했어요

타인에게 지나치게 예민했고
구성심리상담센터의 종합심리검사를 진행 후
표현능력과 동시에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미술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자기감정인식과 억압된 감정표출, 내면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찢기, 난화 그리기부터
미술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자존감이 낮았던 만큼 타인의 의식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13세,여 / 미술치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