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심리상담센터

구성심리상담센터
전국지점안내 HOME
전체메뉴구성
  • 구성 커뮤니티
  • 리얼상담후기
  • 구성 커뮤니티

    방문하신 내담자의 소중한 경험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리얼상담후기

    방문하신 내담자의 소중한 경험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Total 294건 7 페이지
    리얼상담후기 목록
    번호 제목/내용 조회 날짜
    204
    더 이상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게 되다 - 최익*님의 개인상담 후기-
        심리 상담을 받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주위에서 ‘친절하다,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밝고 배려심이 깊다, 착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그냥 내가 ‘그런 사람이구나.’ 라고만 생각하면서 살아왔다.항상 나보다는 남이 먼저인 삶을 살았고, 항상 바쁘게, 주위의 눈치를 보며 말을 했고주변 분위기를 보고 행동을 했다.그렇게 내가 먼저 스스로의 행동에 제약을 두고 지내왔고 이는 친한 친구 및 가족 관계에서도 동일했다. 공부를 하거나 학교에서 조별과제를 준…
    관리자
    조회 Hit 6977            작성일 Date 2020-07-08
    6977 2020-07-08
    203
    상담을 통해 변화된 나의 모습과 감정 -20대 후반 정재*님의 개인상담 후기-
     저는 평소 감정 표현에 서툴고 드러내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떄문에 감정적이 되거나 티가 날 것 같다고 생각이 될 때는 늘 그 상황을 회피하며 현명한 대처라고 자화자찬하곤 했죠.하지만 어느순간 회피는 상황 모면용 즉, 면피용으로 밖에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저는 늘 제게 닥친 모든 상황에 대해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심리 상담 역시 그 때문이었어요.모든 상황에서 대처가 되지 않고 상황에 직면한 순간 과부하가 걸리…
    관리자
    조회 Hit 6979            작성일 Date 2020-07-07
    6979 2020-07-07
    202
    삶의 나침반을 찾다. -30대 직장인 여성, 박*미님의 개인 상담 후기-
       삶의 의미가 없어 무력한 상태로 상담센터를 찾은 30대 일반 직장인 여성입니다.상담센터를 찾은 이유는 직무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등과 같은 평범한 이유였습니다.예전에는 이런 문제는 나 말고도 누구나가 갖는 문제이고누가나가 힘들어하는 문제로 너무 빠지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는데어느 순간 그러한 생각 자체가 없어지더니 저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더라구요.딱히 그렇게 된 이유를 알 수 있는 계기가 있었다면이렇게 답답하진 않았을텐데, 왜 내가 이렇게 된 건지에 대한 계기가 없다보…
    관리자
    조회 Hit 6922            작성일 Date 2020-07-06
    6922 2020-07-06
    201
    인정욕구가 불러온 심리문제, 그리고 나의 변화 (22살 지은*님의 개인상담 후기)
        중3때부터 나는 유독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외모에 대해 예민한 편이었다.얼굴에 뽀루지가 나도 하루 종일 신경이 쓰였고패치라도 붙여야 직성이 풀렸다.어렸을 때부터 예쁘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온 터라조금이라도 내가 허용하지 않은 뭔가가 내 얼굴에 묻거나, 생기거나 하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로 인해 가족관계나 친구관계 등 모든 관계에 영향을 받았다.나는 이 모든 것들이 내가 남들보다 조금 더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렇다고 생각했고그렇기 때문에 조금 성가시…
    관리자
    조회 Hit 7016            작성일 Date 2020-07-05
    7016 2020-07-05
    200
    우울증 치료 후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21세 늦깍이 여대생 한태*님의 후기)
         안녕하세요. 구성심리상담센터에서 우울증 상담치료를 받은 여대생입니다.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극심한 학업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었습니다. 정말 그러면 안되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때는 사는 게 너무 의미가 없고무기력하고 힘들기만해서 이기적으로 저의 안위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유난히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 탓에 학업스트레스 외,친구들과의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가 겹치고 또 그 문제들을 제…
    관리자
    조회 Hit 7157            작성일 Date 2020-07-02
    7157 2020-07-02
    199
    아이 양육 및 훈육 코칭 (장재* 아동의 놀이치료 후기)
        안녕하세요. 만 5세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38살 엄마에요.요즘 아이를 양육하는 것에 있어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지인의 소개를 받아 구성심리상담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분명 성장 과정에서 보이지 않았던 행동이 간헐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니어느 순간 어린이집에서 또래 친구들을 할퀴고 툭툭 치는 행동을 보이더니이게  점점 심해지고 반복되는 횟수가 증가하여 어린이집 선생님이 연락을 주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현…
    관리자
    조회 Hit 7295            작성일 Date 2020-07-01
    7295 2020-07-01
    198
    불안을 넘어 긍정의 나로 거듭나다 (30대 후반 직장인 김지*님의 후기)
         처음 심리상담을 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된 건어느 순간 제게 찾아 온 이유 모를 불안 때문이었습니다.어느 순간부터 매일매일 찾아오던 불안은 이제 불안을 넘어제게 수시로 슬픔과 우울한 기분을 안겨주었는데요.이러한 감저잉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럽고 슬프고 왜 나만 이런 기분을 느껴야하는 건지 억울하기도 하여 그냥 울거나 그 기분을 잊으려 억지로 뭐든 먹었어요.하지만 감정은 사라지지 않았고 늘 불안하여이유 없이 우는 횟수가 증가하고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
    관리자
    조회 Hit 7273            작성일 Date 2020-06-30
    7273 2020-06-30
    197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상담 (40대 여성의 상담 후기)
        지금부터 내가 구성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난 후의 놀라운 변화들을 지금부터 적어나아가려고 한다. 앞으로 얘기할 놀라운 변화들은 땅에 깊숙이 자리잡은 고목나무의 뿌리처럼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내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 역시 새로이 바뀔 예정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 되던 가족 간 불화로부터 항상 불행만을 겪어왔던 아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불행은 더 큰 불행을 낳았고, 내 인생에 행복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
    관리자
    조회 Hit 7347            작성일 Date 2020-06-28
    7347 2020-06-28
    196
    상담 이후 과거의 나를 넘어 새로운 나로 성장했다. (34세 회사원 - 최지* 님의 후기)
          처음 심리상담센터를 알아보게 된 것은나의 일상이 어느 순간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터이다.  평소 겁이 많았던 나는 어떠한 일을 하기도 전에 먼저 최악을 생각하고겁을 지레 집어먹고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왜 있지도 않은 일을 미리 생각해서 사서 걱정을 하냐는 소리를 참으로 많이 듣고는 했는데  그때마다 나는 걱정했던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다라는 식으로 주변…
    관리자
    조회 Hit 7444            작성일 Date 2020-06-25
    7444 2020-06-25
    195
    20대 후반 커플 상담 후기 -8년차 연인의 권태기를 이겨내는 법
       안녕하세요. 8년 째 알콩달콩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커플입니다.남친과 저는 대학교 cc로 처음 만나서 8년이 지난 지금까지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희는 그동안의 연애에서서로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어서 싸운 적이 별로 없었어요.서로 같은 과에 같은 대학교라서 눈 돌리면 있는 곳에 항상 서로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저희에게도 권태기는 찾아오더라구요.서로 조심은 하는데 왠지 영혼없이 말하는 날들이 점점 더 많아졌달…
    관리자
    조회 Hit 7620            작성일 Date 2020-06-23
    7620 2020-06-23
    194
    38세 남, 실직 후 감정기복 치료 후기
       안녕하세요, 올해로 만 38세가 된 평범한 남자입니다.얼마 전까지는 저도 중견기업의 팀장으로 재직을 하고 있었지만이번에 회사 사정이 좋지 못해 구조 조정을 당해 현재는 실직한 상태입니다.이번에 실직을 한 뒤 감정이 복받쳐 오르기를 여러 번..도무지 조절이 되지 않아 상담을 받았습니다.회사 다닐 때는 행여나 직장 동료들이 눈치를 챌까,인사고과에 부정적으로 작용되지는 않을까,여러가지 문제로 받지 못했는데요.이번 퇴사 후에는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한 여러 심리문제가 발생…
    관리자
    조회 Hit 7836            작성일 Date 2020-06-22
    7836 2020-06-22
    193
    만 33세 남/여, 부부상담 및 가족상담 후기
         처음엔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고자 남편과 함께 방문했었어요.아이가 커가면서 예전에 보이지 않았던 행동 습관과 말대답,심하면 소위 떼쟁이라고 하는 행동들을 종종 보여 걱정이었거든요.  별거도 아닌 일에 대해 자기 마음대로 해주지 않으면소리를 지르거나 눈물을 퐁퐁 쏟아내다가 악을 지르며 울더라구요.맨 처음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가 그럴때는 진짜 무슨 제가 아이를 학대한 부모가 된 느낌이 들 정도였다니까요?  …
    관리자
    조회 Hit 7789            작성일 Date 2020-06-18
    7789 2020-06-18
    192
    30대 초반 김모 하사관의 불안 후기
        현재 군대에서 하사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처음에는 주변에서 철밥통이다, 공무원이네, 하는 소리에어깨가 올라가며 기분이 좋았던 것도 사실인데요.   요즘에는 그냥 그만두고 일반 중소기업 회사나 들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군대란 자고로 부하직원을 통제하고 통솔하며리더십이 있는 자리인데 현재 저는 여러가지 일을 겪어마음 속에 불안이 많은 상태입니다.  남들 앞에서 말하…
    관리자
    조회 Hit 7599            작성일 Date 2020-06-17
    7599 2020-06-17
    191
    만29세 최지*님의 우울치료 후기
       요새 통 걱정이 많아 며칠 밤을 잠도 못 자고 뒤척이며 보냈습니다.딱히 우울하진 않았지만 자꾸만 심장이 뛰고 긴장이 되었으며, 어딘가 모르게 불안했어요. 혹, 요즘 매스컴에 많이 나오는 공황장애가 오는 건 아닐까? 걱정도 많이 되었고...혼자 안절부절 속만 앓다가 얼마 전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심리상담을 대학생 때 학생 복지관 같은 곳에서 받은 것 외엔왠지 모를 편견에 가는 것 자체를 기피했던 저로써는 왠지 모르게 더욱 더 몸이 움츠러들었…
    관리자
    조회 Hit 7736            작성일 Date 2020-06-16
    7736 2020-06-16
    190
    고2 아들의 비행문제로 인한 우울증 상담 후기
          언제부터 시작된 아들의 비행문제로 요 몇달동안은 정말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았습니다.중학교때까지는 제가 원하는대로 학업이나 인성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던 아이었는데고등학교에 올라가고 나서부터 아이가 조금 삐딱선을 타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걷잡을 수 없이 엇나가더라구요. 술과 담배는 기본에 여자 문제와 학교폭력까지정말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위의 문제로 학교에 불려간 것도 수십번이고 사과를 한 것도 여러 번이에요.그…
    관리자
    조회 Hit 7867            작성일 Date 2020-06-15
    7867 2020-06-15

    SEARCH